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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폐기물 처리시설 추진 시민토론회 개최4차례 개최해 시민의견 수렴후 공론화 계획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6.19 20:27
토론회에 앞서 사전 설명을 듣고 있는 토론회 참가자들

구리시(시장 안승남)는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방안’에 대하여 공론화 과정의 일환으로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4차례 시민 토론회를 실시한다.

시는 2001년부터 구리자원회수시설 소각장에서 생활쓰레기를 자체 소각해 왔고, 음식물쓰레기는 전량 강동구에 위탁처리 해오고 있다. 

시는  향후 폐기물(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방안으로  ▲구리・남양주 에코커뮤니티 민간투자사업 ▲소각장의 대대적인 보수 ▲소각장 이전 등 ‘3가지 폐기물 처리시설 추진 방안’에 대해 검토해 왔다.

토평동에 들어서 있는 구리자원회수시설 소각장은 18여년간 운영하면서 시설 노후화로 부득이 대대적인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사업은 박영순 전 시장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했으나 백경현 전시장 재임시 대대적인 보수로 정책이 바뀌어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기에 인근 주민들의 소각장 증설반대여론도 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시민 토론회는 1차(6월 19일), 2차(6월 21일), 3차(6월 26일), 4차(6월 28일)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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