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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철회하고 광역교통대책 수립해야다산신도시총연합회,2일 다산수변공원에서 촛불문화제 개최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6.03 19:08

문재인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2일 집회를 갖고 3기 신도시 철회를 요구했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회장 이진환)는 2일 다산신도시 수변공원에서 3기 신도시 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3기 신도시 백지화연합대책위, 진접아파트연합회 회원과 2천여명(주최측 추산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측은 이날 행사를 통해 남양주시의 고질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남양주시에 추가 광역교통대책 수립과 3기 신도시 백지화를 요구했다.

다산신도시총연합회 이진환 회장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의 광역교통대책이 현저히 부족함에도 강행되는 모습에 정치와 행정에 더 이상 기댈 수 없는 시민들이 쌓인 울분을 쏟아내기 위해 거리로 나왔다. 작은 촛불이 횃불이 될 때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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