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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분당선 직결·GTX-B 조기 착공, 정치권 힘모으자28일 구리시‧남양주시 정치인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확충 정책 협약’체결 -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5.28 18:50

경춘분당선 직결과 GTX-B노선의 조기 착공을 위해 지역 정치권인사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리 남양주의 정치권인사들은 28일 수도권 동북부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협약식을 체결하고 공동 추진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안승남 구리시장을 비롯, 윤호중 국회의원(구리시),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시을), 조응천 국회의원(남양주시갑)과 신민철 남양주시의회의장과 박석윤 구리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내용은 GTX-B 노선 조기 추진, 경춘분당선 직결, 6호선 연장 관련 사업 등으로 향후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와 구리시는 서울과 매우 근접해 있어 신도시 개발 및 인구 증가로 교통난이 심각하며, 특히 남양주시는 최근 정부한 발표한 3기 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경춘분당선 직결, GTX-B 조기 착공이 가장 절실한 상황”이라며

“향후 철도교통망이 확충으로 출퇴근이 편리해지면 저녁 있는 삶이 확보되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승되고, 기업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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