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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병원, 탈북민의료지원센터 개소식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4.23 18:16

남양주시 진접 소재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은 23일 탈북민의료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하여‘통일과 나눔 아카데미’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조용중 tv조선 보도본부장,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병원은 2010년 한겨레중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탈북 청소년 진료와 아울러 한겨레학교 학생 대외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김부섭 현대병원장은 인사말에서“탈북민들이 북한에서 치료받지 못했던 질병, 탈북과정의 상처치유로써 우리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함이 의료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며, 우리와 하나된 탈북민들이 통일과정에 큰 힘이 되는 과정에 현대병원은 더 고민하고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한다 면 작은 시작이지만 큰 의미가 될 것이며, 자유를 찾은 탈북민이 우리사회에 안전한 정착을 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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