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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불 나면 대피먼저’ 집중 홍보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4.15 19:07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발생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난우선' 패러다임 전환 집중홍보에 나섰다.

소방서에서는 초기진화도 중요하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먼저 문을 닫고, 안전지대로 피난 후 119신고를 하는 '피난우선'의 안전의식 전환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는 줄어든 반면, 인명피해는 오히려 늘어났다고 한다. 건물들은 높아지고 구조 또한 복잡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 피해의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

권용한 구리소방서장은 "생존을 위해서는 대피를 최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무리한 화재 진압보다는 선 피난·후 신고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피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를 하겠다.” 말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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