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남양주
남양주 '희망콜'이용자 전년대비 98% 증가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3.21 18:07

남양주시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희망콜'의 이용자가 전년대비 9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는 콜센터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이용자 증가에 대비하고 있다.

시는 21일 특별교통수단 ‘희망콜’ 이용자에게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신규 도입되는 자동교환안내시스템은 ‘희망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콜 처리 및 안정적인 배차환경을 구축하는 등 자동음성안내, 통화대기, 녹취 및 각종 안내기능이 있다.

3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시스템 보완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희망콜 관계자는 “매월 ‘희망콜데이’를 실시하여 직원의 친절·안전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CS교육 및 상담 녹취 모니터링을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있어 이를 통해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교통약자에게 좀 더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교통정책과 김양오 과장은“2018년 희망콜 이용실적이 총 2만5613건으로 전년 1만3303명 대비 93%나 증가하는 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금년 7대를 추가 증차하여 법정대비 141%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영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19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