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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래 전 양주임협이사,양주입협 조합장 출마 선언조합의 책임 경영제 확립해 투명성 제고할 것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2.25 18:40

3월 13일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양주임협 선거에 남양주출신 김홍래(54세 사진) 전 양주임업협동조합 이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김홍래 전 이사는 25일 조합장 출마선언문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을 신장시켜 일등조합으로 제2의 도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이사는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을 잡겠다”며 조합경영의 혁신을 통해 투명성을 더욱 높이고 책임 경영제를 확립하여 부실경영을 사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사항으로는 △ 특화사업 개발을 통한 조합원소득 증대 △ 수도권 시민이 이용하는 유통시설의 5개 도시로 확대 및 업그레이드 △공공 수목원, 수목장림, 건강휴양림 등 인프라 조성을 통한 ‘숲프로젝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임업금융의 양적 성장을 위한 신용점포지점 5개 도시로 확장 개설 △ 조합원 알권리를 위한 주기적 연찬회 개최를 통한 투명성 제고 등을 약속했다.

김 전 이사는 남양주시 수동면 출신으로 강원대 농업생명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다.

국내 최초 겨우살이 인공재배 기술 실용화를 습득하여 임야를 위한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등을 위한 영농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산림경영 전문가다.

(사)한국농업경영인 남양주시 연합회장,국제 슬로푸드 조직위 이사,양주산림조합 이사 (대의원 4선)를 지냈으며 남양주시농업인대상 농협 새농민상 등을 수상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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