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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교통지옥 해소해달라' 결의문 채택
박현기 기자 | 승인 2019.02.16 10:17
15일 교통지옥 해소 촉구 결의문을 대표 발의한 구리시의회 김형수부의장이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구리시의회는 다산신도시 등 구리시를 둘러싼 신도시개발로 교통체증 몸살을 앓고 있는 구리시의 교통난을 해결해 달라며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리시의회(의장 박석윤)는 월15일 폐회한 제283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구리시 교통지옥 해소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들은 구리시 교통지옥 해소 촉구 결의안을 통해 '신도시개발로 인한 교통문제로 시민들의 피해가 크므로 중앙정부에 광역 교통망을 시급히 확충하고, 구리시민을 위한 세제 감면 혜택을 마련하는 등 해결방안을 조속히 수립하여 줄 것'을 촉구하였다.

구리시 교통지옥 해소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한 김형수 부의장은 “교통체증의 주요 원인은 구리시 주변에 들어선 진접·별내·다산 일대의 신도시 인구 약 25만명의 서울방향 출근 의존도가 약40%이기 때문이다. 향후 제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 왕숙·양정지구에 약18만 여명이 입주하면 교통체증이 한층 극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가 교통 대재앙을 몰고 온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교통지옥이 해소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라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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