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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 응급처치교육 업무협약 체결
구정모 기자 | 승인 2019.01.24 15:31

남양주풍양보건소는 23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 내용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들의 보건안전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내 어린이 응급상황 대처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영∙유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지원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한 노력 및 상호 지원 등이다.

남양주풍양보건소장(정태식)은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실현」을 위해 애쓰시는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응급처치교육사업을 같이 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지역내 보건교사,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통∙리장을 비롯하여 고등학교 보건동아리, 어르신 등 교육 대상을 확대 실시하여 사고 없는 남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는 안전에 대한 인지능력과 판단력, 신체조절 능력이 완성되지 않아 기도폐쇄, 화상, 낙상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기도폐쇄는 심정지를 유발시킬 수 있다. 특히, 다수 아동이 모여 있는 어린이집은 불시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보육교사는 응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구정모 기자  parusia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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