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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의원,'교통대책과 주민보호대책없는 신도시 절대 불가'
박현기 기자 | 승인 2018.12.27 16:50

         △ 3기신도시 남양주왕숙지구의 미흡한 교통대책들을 지적하는 주광덕 의원

자유한국당 주광덕의원(남양주병)은 27일 확실한 교통대책과 주민보호대책없이는 '남양주 왕숙지구'신도시 개발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확실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교통상황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27일 박선호 국토부 1차관으로부터 3기 신도시 관련 광역교통개선대책 등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다.

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들을 청취해보면 정부가 내세운 교통대책이 부실할 뿐 아니라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교통대란의 우려가 자명하다는 비판이 가장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하철 9, 6호선 연장, 강변북로 확장 및 혼잡 개선책, 경의중앙선 청량리~망우 복복선화 사업 등 확실한 광역교통 개선대책들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향후 교통상황 전망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제시하며 주민들과 소통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국토부가 빠른 시일 내에 해당 사업대상지 주민들과의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여 직접 의견들을 청취하고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박 차관은 “주 의원과 주민 분들의 의견을 잘 경청하고 소통하겠다”며 “제안이 들어오는 광역교통 개선대책들도 앞으로 적극 검토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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