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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휴대폰 개통해 주겠다' 사기친 판매점 대표 구속
박현기 기자 | 승인 2018.12.06 15:40

휴대폰 개통을 미끼로 전국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피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인터넷 사이트 광고를 통해 휴대폰을 저렴하게 개통해주겠다며 사기행각을 벌인 A씨(37세)를 구속했다.

A씨는 피해자 497명을 상대로 2억 4,075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

경찰은 올해 8월경 피해자들이 전국 경찰서에 접수한 진정서 등 461건을 병합하여 약 3개월간 집중 수사했다.

경찰은 A씨가 서울, 부산 등 10여곳의 위탁지점을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휴대폰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받아 대금 일부를 돌려막기 식으로 영업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예정이며, 시세보다 너무 저렴하게 휴대폰을 판매한다는 광고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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