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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선거]민주당 조광한후보 기자회견으로 선거운동 시작“남양주의 지방권력교체로 문재인 정부 성공시킬 것
박지원 기자 | 승인 2018.05.31 16:58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는 31일 남양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3일간의 선거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회견에서 조광한 후보는 남양주 시민분들의 열망을 잊지 않고 겸허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인사했다.

조광한 후보는 개혁은 대통령 혼자의 힘으로 이룰 수 없고 지방정부가 지탱해 주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 개혁을 이루고 평화와 통일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16년 만에 남양주의 지방권력을 반드시 교체하여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성공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조 후보는 시민들의 힘으로 남양주의 새 시대를 열어 가겠다며 국정운영 경험과 폭넓은 중앙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중심 전진기지로 만들어 남양주를 크게 바꾸어 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일문일답에서 당선이후 가장 관심을 가질 분야는 철도 교통체계를 바꾸는 일이라며 경춘선을 7호선이나 분당선과 연결하는 일, 4호선, 9호선 8호선, GTX 등의 차질 없는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산 신도시의 입주로 인한 교통문제에 대한 답변에서 도시 설계에서 부터 교통 문제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며 시장이 되면 다산 신도시 교통문제도 시급하게 대처해 나가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진건의 건축폐기물 처리장 문제에 대한 질문에 조 후보는 주민과 학생들의 피해가 심하다며 시장이 된다면 현재의 운영 상황이 관계 법령과 맞는 지를 살펴보고 주민의 고통이 지속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수도보호구역 주민 고통문제에 대해서는 조 후보는 시장이 되면 70년대의 기술에 맞춰진 기준은 현재의 기술에 맞게 조정되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나갈 것이며, 음식점 허가비율도 상향 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비점 오염원으로 인한 환경피해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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