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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의원, 하남발전 예산 1,513억원 확보하남 5호선 1,330억, 감일~초이 광역도로건설 144억등 확보...4년간 총 3,720억원, 국비 총액 90%이상 확보
경기동부신문 | 승인 2016.12.04 15:27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 새누리당)은 지난 3일 국회 예산안 통과로, 총 1,513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하남지하철 5호선 연장 1,330억원, 청소년수련관 건립 3억원, 미사도서관 건립 2억원, 위례 신도시와 인근 감일지구 치안을 담당하기 위한 위례지구대 신축 34억원,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건설 144억원, 어린이보호구역개선을 위한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등이다.

이현재 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시)

당초 하남지하철 5호선, 청소년수련관, 미사도서관의 경우 국회 예산 심의도중 야당의원들의 반대 속에 대폭 삭감 돼 위기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 간사, 조세소위원장 등 국회 핵심 요직의 힘을 바탕으로, 수차례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련 부처 장·차관은 물론 해당 상임위 국회의원들에게 개별적으로 방문해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득, 예산 확보를 이끌어냈다.

현재 전 구간 본격 공사가 진행중인 하남지하철 5호선의 경우 ‘17년도 1,330억원 예산확보로 강일역(가칭), 미사역(가칭), 풍산역(가칭), 덕풍역(가칭), 검단산역(가칭) 등 5개 역사 구간은 차질 없는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의원은  ‘14년 240억원, ‘15년 850억원, ‘16년 1,300억원에 이어 ‘17년 1,330억원 확보로 전체 국비소요액 4,275억원 중 90% 이상을 4년 만에 확보,  전 구간 조기개통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또한 청소년수련관, 미사도서관, 위례신도시 파출소 신설의 경우 당초 부처의 반대속에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주민들의 필요성을 관련 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협의를 통해 필요예산을 반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노력한 만큼 당초 목표로 했던 수준이상 국비가 확보돼 보람이 크다”며 “하남 5호선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 된 만큼 향후 지난 6월 국가철도망계획으로 확정된 9호선 하남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위례파출소 부지매입과 당초 계획했던 미사도서관 지원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부족한 기반시설 추진이 가능해졌다”면서 “특히 청소년수련관의 건립으로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된 점과 어린이의 보호구역내 보행환경을 개선하게 되어 대단히 뜻 깊다”고 강조했다.

이현재 의원은 “하남시가 수도권 제일의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더 꼼꼼하게 재점검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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