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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道에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선정 건의경기도 2017년 2차 사업선정 계획...시 사노동 대상지 건의
김학태 기자 | 승인 2016.11.06 06:45

구리시가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선정과 관련 8일 안산시 시화호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10차 회의에서 경기동부지역인 '구리-남양주권역'선정을 건의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6일 구리시에 따르면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벨리 조성사업' 선정지는 사노동 470,000㎡(자연녹지지역/개발제한구역)으로 이곳은 구리갈매‧별내‧다산지구가 인접한 지역이다.

특히 국도 43번 및 46번, 서울외곽순환 및 구리-포천고속도로 등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조성후보지로 매우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조성후보지 수요조사를 이미 지난 4월 마쳤다. 또 경기도의 지난 1차 사업때 경기북부테크노밸리사업과 관련 선정 당위성 설명을 6월 가진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지난 6월 29일 1차로  경기서북부권 지역인 고양시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1차 사업지로 선정, 발표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는 오는 2017년 2차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구리-남양주 권역’중 최고의 대도시 접근성과 높은 사업성, IT종사자의 선호도가 높은 구리시 사업대상지 선정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구리시의 사업대상지가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과 사통팔달의 교통이  편리하여 산업 교외화를 견인은 물론  구리, 남양주 등 주거 중심의 주변 개발사업의 부족한 산업(자족)기능 보완에하는 큰 역할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낙후된 경기 동북부지역의 지속적 발전 유도, 경기북부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및 주변 개발사업과 동반성장 도모을 위해 '구리-남양주권'인 구리시 사업대상지로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경기개발연구원의 2015년 연구용역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방안'을 위한 타당성 및 정책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시행에서도 구리남양주권의 조성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구리시 관계자는 "경기 남‧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북부 지역에 IT서비스 중심 지식집약 첨단산업인 ‘테크노밸리’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 IT서비스와 소프트웨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인 경기동북부 ‘구리-남양주’권역에 제2차 경기북부 테크노벨리 조성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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