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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12억 확보와부·지금지역,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제로마을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
김학태 기자 | 승인 2016.10.24 11:2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한국에너지공단의 2017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와부, 지금지역 에너지 제로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등 1,198백만원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 사업으로 대상 주민들은 전기요금 및 난방비 60%이상을 절감하는 에너지복지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정중점과제중 하나인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을 위해 2014년도부터 연차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의 융‧복합지원 사업에 응모, 3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

에너지제로마을 조성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주민에 대한 에너지복지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부족 재원을 융‧복합지원 사업과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해 왔다.

시는 2014년 12월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에 처음 선정,  2015년도에 국비11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조안면의 주택 및 공공건물에 태양광 342KW(112개소), 지열 945KW(54개소)를 2016년 2월에 지원을 완료했다.

또 2016년도 10월 현재는 국비 13억원을 지원 받아 수동면의 주택 및 마을회관등에 태양광 372KW(120개소) 지열 1,015KW(58개소)를 금년 11월 완공을 목표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융‧복합지원 사업 선정으로 2017년도에는 와부,지금지역의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 주택 및 마을회관에 태양광 172KW(55개소), 지열455KW(26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에너지복지 실현,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자립을 위해 도시가스 미 공급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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