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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인터뷰] 이홍 여사에게 듣는 '고모할머니 덕혜옹주'이홍 여사, 의친왕의 손녀로 부친은 이석씨.
김학태 기자 | 승인 2016.08.29 11:25
▲ 의친왕의 손녀인 이홍여사(사진)가 조선왕조의 마지막 덕혜옹주와 황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 경기동부신문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조선왕조의 마지막을 간직하고 있는 홍ㆍ유릉.

이곳에는 요즘 영화의 흥행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덕혜옹주의 묘'가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아직 비공개로 되어 있으나 조만간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이곳 홍유릉에서는 '덕혜옹주' 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는 경기문화재단 북부문화사업단의 후원으로 남양주예총에서 '우리동네 문화풍차'라는 예술활동의 행사로 진행했다.

▲ 현대화가의 시각으로 재 해석된 덕혜옹주의 초상화가 이홍여사에게 전달됐다. <사진 左. 이혜숙 한국미술협회 남양주지부장, 右 이홍여사>

한국미술협회 남양주지부장인 이혜숙 화가가  현대화가의 시각으로 재 해석한  '덕혜옹주의 초상'을 의친왕의 손녀인 이홍여사에게 전달했다.

이홍 여사의 부친은 이자 석자를 쓰는 이석씨다.

이홍 여사의 고모할머니인 덕혜옹주에 관한 황실의 이야기를 의친왕의 친손녀인 이홍여사에게 간단히 들어본다.

▶ 본인에 대한 소개

저는 이홍이라고 합니다. 고종황제께서는 아드님이 세분 계십니다. 순종황제, 영친왕, 의친왕까지요.

저는 의친왕의 손녀입니다. 덕혜옹주는 고모할머니가 됩니다.

▶영화 '덕혜옹주'를 보셨나요?

예, 개봉하는 날 많이 울었습니다. 영화를 보는동안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이 영화를 계기로 이러한 행사가 진행이 되고 또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덕혜옹주께서 1989년에 돌아가셨는데, 그 때 기억이 있으시죠?

그때 제가 중학교 3학년 이었습니다. 아버님 따라서 장례식에 참석했었습니다. 어릴때는 낙선재에서 놀던 기억도 있습니다.

▶다른 일화는

제가  애기때 이방자할머니와 찍은 사진이 집에 있습니다. 이방자 할머니는 한국말을 거의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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