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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의원, 20대 국회 첫날부터 공약실천 시동세종시 국토부 방문, 1, 2차관, 국·과장 등 잇따라 만나...하남선(5호선) 조기개통 및 예산확보, 9호선 하남 미사연장 요청
김학태 기자 | 승인 2016.05.31 10:03
▲이현재 국회의원

이현재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은 20대 국회 임기 첫날부터 공약실천을 위한 발품팔기에 여념이 없다. 

이 의원은 세종시 정부청사를 방문, 국토부 1, 2차관 등을 잇따라 만났다.

이 의원은 9호선 하남연장과 하남선(5호선) 조기개통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지역발전 공약실천을 위한 분주한 행보로 20대 국회를 시작했다. 

이날 이 의원은 최정호 2차관, 철도국장 및 철도정책과장 등 국토부 지하철 담당자들을 만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지난 2월)된 9호선 하남 연장 노선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이 의원은 선행 서울시 도시철도구간에 대한 용역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금년 본격 공사에 돌입한 하남선(5호선 연장)과 관련, 미사강변도시(약3.8만세대, 10만명) 입주가 내년 완료되는 반면 지하철(하남선)은 ’18년, ’20년 개통 예정으로 상당기간 교통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현재 의원은 “하남선 조기개통을 위해 본격 공사 2년차인 ’17년 현 추세에 맞춘 공사추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충분한 국비를 투입해야 한다”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 이현재 국회의원(새누리당 하남, 좌측 두번째)이 국토부 실무진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서울시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는 등 조기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고, 하남선(5호선 연장)과 관련해서도 “공사진행 속도에 맞춰 부족함 없이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의원은 국토부 1차관도 만나, 미사·위례 신도시 입주민들의 열악한 교통 및 생활환경 문제를 설명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 확대, 망월천 조기조성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현황 점검을 위한 현장방문을 요청해다.

금일 국토부 방문에는 윤재군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함께 자리를 했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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