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하남
이현재 의원 미사·위례신도시 대중교통 대책 마련 위해 동분서주
박현기 기자 | 승인 2016.05.11 09:31
▲이현재 의원(左)이 10일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불편사항에 대한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현재 의원(새누리당, 경기 하남)이 미사강변도시를 오가는 버스에 탑승해 민원을 직접 청취하는 등 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문제 파악과 해결에 나섰다.

이 의원은 10일 이른 아침 6시 40분, 하남 종합운동장과 미사 1213단지 정류장에서 각각 83번 버스에 올라 상일역까지 두 차례 이동했다.

이어 미사 28단지를 경유하는 81번 버스에도 탑승해 대중교통 이용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을 파악했다.

이 의원을 만난 승객들은 “아직도 출퇴근시 배차시간 지연 등으로 항상 만원버스에 탑승하게 돼 불편이 크다”면서 “강변역 방면 노선 신설, 광역버스 신설, 1-4번 배차간격 축소, 주말 배차간격 단축 등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이 의원은 “초기에 비해 버스 증차 및 노선변경으로 다소 개선되었지만 출근시 여전히 만차운행으로 이동이 어렵고 안전 우려도 있다”면서 “실제 탑승해보니 출근시간대에는 발디딜 틈조차 없이 운행 중인 버스가 대부분인 만큼 조속한 배차시간 단축 및 증차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버스 현장 민원청취에는 박진희 시의원도 함께했다.

한편, 이현재의원은 지난 4월 20일 남경필 경기도지사, 5월 2일 국토부 차관에 ▲위례신도시 버스노선 등 교통망 개선 및 치안시설 설치 ▲위례신사선 위례하남역 연장 ▲학군 개편 등을 위한 ‘위례신도시 대책위원회’ 설치를 요청한 바 있다.

이현재 의원실은 그 후속 조치로 지난 9일 경기도 정의돌 공공택지과장, 차선호 택지계획팀장 등과 LH 담당자, 하남시 관계자 및 윤태길 경기도의원, 김승용 하남시의회 의장, 윤재군 부의장, 문외숙, 박진희 시의원, 단지별 입주자대표단과 학교 운영위원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협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소방서, 파출소 등 기반시설 설치, 학급 과밀화 문제 및 위례고 정원 대책 등 교육관련 문제, 택시 시계요금 폐지, 31번 노선 변경 등 대중교통의 조속한 확충을 촉구하는 한편, 위례신사선 하남연결, 장지지하차도 조기개통 등 도로망의 조기 개통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은 적극 검토할 예정이며, 고등학교 과밀시 성남으로 통학 가능하도록 조치하도록 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향후 매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 개선책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박현기 기자  hkpark@kdbnews.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23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