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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용호 사장
김학태 기자 | 승인 2016.04.03 14:32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새시장 만들기 선포식을 개최하고 시장활성화에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고 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김용호 사장 취임이후 많은 고객들로부터 많이 달라졌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구리도매시장은 지난 1년 동안 갖은 어려움속에서도 많은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루고 있다.

구리농수산물공사, 웃음이 넘치는 함박시장,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시장을 만들기 위해 여념이 없다.

'새시장 만들기 선포식'을 한 구리농수산물공사 김용호 사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등을 자세히 나눠본다.   

▶ 선포식을 개최한 '새시장 만들기'는 무엇인가

새시장 만들기 운동은 70년대 새마을 운동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새마을 운동 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입니다.
이 정신은 45년이 지난 지금에도 절실히 요구되는 교훈이요, 행동강령인 것입니다.

새시장 만들기를 위한 필요한 자세가 있다면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성공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우리 모두의 생각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새 시장 만들기 운동은 혁신을 위한 노력이고 실천을 위한 다짐이고 매출증대를 위한 몸부림입니다. 우리 힘으로 삶의 터전을 새롭게 만들고 도매시장을 활성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35대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지마시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자문해 보십시오.’ 하는 유명한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도 주위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주위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생각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고객으로부터의  좋은평가 이유는

지난 1년동안 많은 변화와 혁신을 이뤘습니다.

정문과 데크에 벽화조성, 청과동 수산데크에 비가림 설치, 활어중도매인 유니폼 착용, 시장질서 확립, 깨끗한 시장, 도로공사 땅 매입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많은 일들을 하였습니다.

또 매출증대를 위해 케이블 TV 광고와 농수산물사랑축제를 통해 도매시장을 홍보하였고 친환경농산물 점포 유치 등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농수산물 법인과 중도매법인, 도매시장 직원들에게 당부의 얘기는 

우리는 더 변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새시장만들기 운동의 목적입니다. 생존경쟁은 갈수록 치열합니다.

유통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재래시장도 앞 다투어 탈바꿈을 하고 있습니다. 변하지 않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시련과 고통이 닥쳐도 좌절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하늘을 원망하고 나라를 원망하고 남을 탓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열등의식과 패배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고객들의 좋은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더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빠른 시일 내에 청과동 3면과 강북수산 데크 비가림 설치, 시장 내 전기선과 통신선 장비, 경매장을 비롯한 중도매법인 점포의 대청소와 도색, 시장 전면 고속도로 벽화 등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또한 주차장 확보와 소분포 작업장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들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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