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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남양주지부, 카드기금 무려 7억5천만원 전달2008년부터 카드기금 매년 진행,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에 큰 도움
안은희 기자 | 승인 2016.03.19 14:53
▶이강석 남양주시부시장에게 허정덕 남양주지부장이 제휴카드 기금 1억 167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지부장 허정덕)가 2008년부터 9년동안 마련된 기금이 무려 7억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지부장 허정덕)는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와의 제휴카드 협약에 따라 카드사용액 발생에 따른 기금을 남양주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전달된 기금은 총 1억1천 6백 7십만원이다.

남양주지부는 이번 기금은 2015년 신용카드 4종(남양주시 보조금카드, 남양주시사랑카드, 남양주희망장학카드, 남양주 장학마이홈러브카드)의 사용금액에 따른 적립금(0.1~1%)을 모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08년 처음 시행된 이래 지금까지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마련된 기금도 남양주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기본생활 유지 및 권리강화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남양주지부는 소중하게 모인 재원인만큼 정말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는 것이 희망케어측의 설명이다.

NH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허정덕지부장은 “앞으로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소외된 계층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석 남양주부시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생활 속 작은 부분부터 생각을 달리하여 이웃을 위한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 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휴카드 협약이 더욱 발전하고 그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주민들이 탈빈곤할수 있는 씨앗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침체에 따른 신용카드 사용액의 감소와 각종 할인혜택이 급변하는 신용카드 시장 추세 속에 적립금의 감소가 염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카드사용만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이 제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안은희 기자  ehan@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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