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경제
서울-세종고속도로 "구리시 교통요지 부상"구리월드디자인시티 호재로 작용될 전망
김학태 기자 | 승인 2015.11.20 10:19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자료 국토교통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발표로 구리시가 새롭게 주목받는 등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지역발전에 큰 호재를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 월드디자인시티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지는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는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부지가 이 도로의 시작점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국토교통부는 구리시와 세종시 장군면 사이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이르면 내년 착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가 구리에서 시작돼 현재 공사중인 구리-포천간 고속도로와 곧바로 연결되면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는 경기북부지역의 발전에도 큰 영향이 미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리 토평동에서 포천 신북면을 잇는 구리-포천고속도로는 연장 50.54㎞의 도로로, 총 2조5천억원이 투입돼 2017년 6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고속도로는 구리와 남양주, 의정부, 포천을 연결해 도로망이 부족한 경기북부의 경제적인 활성화에 큰 몫을 할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구리시는 서울외곽순환, 구리∼포천, 서울∼춘천 등 4개 주요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교통 요지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듯 서울-세종간 고속도로는 경기북부를 비롯한 경기남부와 충청권까지 한 번에 가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 강동대교와 구리암사대교 사이에 있는 남구리IC는 언제든지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통망의 큰 축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시작점 자치단체의 박영순 구리시장은 "구리시가 수도권 교통망의 큰 축으로 중심권으로 부상될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영순 구리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서울-세종간 고속도로의 시작지점과 맞물려 있어 구리월드디자인시티사업 또한 교통중심도시의 부상으로 더욱더 주목받을 전망이다.

현재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은  중앙부처의 6차 투융자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저작권자 © 경기동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학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남양주시 양정로 1  |  대표전화 : 031-562-3433~4  |  팩스 : 031-562-3553
등록번호 : 경기 아 51237  |  등록일 : 2015.10.27  |  발행·편집인 : 박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현기
Copyright © 2022 경기동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