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동부지사(지사장 방하경)는 4일, 양평군 양수리시장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점검 대외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대외지원 점검은 양수리시장아케이드구간과 시장일원 점포 105호에 대해 아케이드구간 신설 재래시장의 전기재해 사전예방을 실시한 것이다.

경기동북부지사는 전기안전점검실시와 화재사고 예방에 대한 안전캠페인 및 전기절전 요령등을 안내했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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