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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역 주진입도로 개설공사’ 교량시공 교육교량부(PSC e-라멘교) 최신 특허공법 교량시공에 대한 현장참관(교육)으로 실무자의 업무 이해와 원활한 감리 효과 기대
김학태 기자 | 승인 2016.03.02 16:14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교동 향교교 일원의 여주역 주진입도로 1공구 현장 교량부 시공 현장에서 여주시 시설직 공무원에 대한 현장참관(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400억원이 투입되는 여주역 주진입도로 개설공사는 2016년 7월1일 개통 예정이다.

도로개설은 성남~여주 복선전철 여주역 이용 주민 및 역세권 개발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도로개설 추진 중이다.

우선 여주역이 포함된 주진입도로 1공구는 길이 1,000m 폭 30m의 차도 및 자전거도로, 보도 포함한 4차로 신설노선으로 6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월말 현재 전체 공정율은 65%이며, 교량부는 막바지 공정으로 교량상판 거더와 교량하부체 연결 조립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신설되는 향교교의 교량상판 설치는 여주시에서 처음으로 적용된 특허공법(PSC e-라멘교 거더형)으로 기존 교량상판 두께를 최소화 및 경량화 했다.

이에 여주시 시설직 공무원들에게 최신 특허 교량공법 및 교량 주요부 시공에 대한 이해와 실무자의 감리능력 향상을 도모하고자 현장참관(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시설직 공무원 50여명이 참관했다.

이번 현장참관 교육은 단순히 교량가설에 대한 강의 및 참관이 아닌 대규모 교량 거더를 옮기는 작업 현장 모습 그대로를 직접 참관함으로써 설계이론과 현장 시공시 차이 및 감리시 원활한 시공 위한 방안과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통해 진행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참관 교육을 통해 최신 공법의 이해와 교량 시공시 감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관내 사업 현장에도 원활한 감리 수행 및 능력배양을 통해 여주시가 안전하고 하자 없는 시공 선진지가 되도록 노력하다는 방침이다. 

김학태 기자  dhkim@kd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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