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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변호사,'손자병법의 새로운 이해' 북 콘서트 개최
박지원 기자 | 승인 2023.09.11 22:58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송진호 변호사. 그의 북콘서트가 지난 8일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북콘서트를 통해 송진호 변호사가 출간한 '손자병법의 새로운 이해(부제 : 손자에게 한국의 외교전략과 군사전략을 묻다)'는 손자병법을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손자병법의 사상계체를 최초로 정립했다는 평가다.

이는 손자병법의 사상체계를 중심으로 기존의 손자병법 해석서와는 완전히 다른 기술방식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손자병법의 정수라 불리는 부전승 사상의 구체적 방법론을 최초로 설명하고 있다. 벌모(伐謀), 벌교(伐交), 해(害), 업(業) 리(利), 5가지 방법론을 제시하면서 동북아의 외교와 대북정책을 설명한 부분은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매우 독창적이며 뛰어난 부분으로 평가 분석되고 있다.

송진호 변호사의 북콘서트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정진석 국회의원, 신원식 국회의원이 각각 영상축사를 보내왔다. 제31대 합참의장을 지낸 김종환 예비역 대장은 북콘서트에 참석하여 직접 축사를 했으며, 책 출간에 추천사를 직접 작성했다.

정진석 의원은 "구리시 시민단체 공동대표로서 구리시의 현안문제인 ‘구리대교 명명’과 ‘GTX-B노선 갈매역정차’문제 등에 대해 당 안팎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한다” 고 책 출간을 축하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송진호 변호사의 국토교통부를 위해 많은 법률 자문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송진호 변호사가 책에서 제시한 한국의 외교전략과 군사전략이 국가정책에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신원식 의원은 "송진호 변호사는 육사 13년 후배라며, 손자병법이라는 어려운 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식견과 능력에 감탄을 보낸다"고 축하했다.

송진호 변호사는 북콘서트 인사말에서 지천명(知天命)이라는 50세를 일컫는 공자의 문구를 인용하며 "자신이 외교와 군사에 대한 지식을 밖으로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개인적인 삶이 아닌 더 큰 공익을 위한 삶을 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박지원 기자  8o9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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