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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에 이어 술자리 XX주 사건 '진실공방'
박현기 기자 | 승인 2023.05.08 23:16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8일 구리시청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신동화 의원의 민주평통 구리시협의회 연수 중 발생한 ‘공무원 폭행사건’에 이어 새로운 사실이 보도되며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신 의원이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과 공무원을 가격한 것은 본인도 잘못을 시인하며 사과를 해 논란이 진정됐지만 여성위원들도 함께 참석한 술자리의 행동에 대해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사건에 대한 진실공방과 함께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4일 기자회견을 연데 이어 8일에는 구리시청앞에서 김용현 의원이 1인 시위를 벌이며 신동화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구리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제주도 연수가 끝난 27일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고 28일 진상파악과 함께 관련 공무원 2명 평통행사 참가자 1명의 경위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시 관계자에 따르면 “경위서는 구체적으로 작성됐으며 보도내용은 경위서와 거의 일치한다. 특히 참석 공무원이 버스 안에서 폭행과 함께 성희롱성 발언으로 모욕감을 느낀 점과 술자리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XX주 관련 일부 언론의 보도는 경위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신동화 의원은 4일 인터뷰에서 “술자리가 끝나고 버스안에서 농담과 함께 참석 공무원을 한 차례 가격한 것은 맞지만 자세한 것은 만취상태라 자세히 기억이 안난다.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 지나친 것 같다.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술자리에서 XX주를 제조한 것은 옆자리에 앉았던 위원이었고 실명도 밝힐 수 있다. 참석자에게 인사차원에서 술을 따랐지만 XX주를 따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물리적 폭행, 성희롱성 발언에 이어 술자리의 진실공방이 이어지며 파장은 확대되고 있다. 

박현기 기자  jcnews80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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